일본에서 진행된 7월 여름방학 목요행동에 30명이 참여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연대의 뜻을 이어갔다.
행사에는 조선학교 교사뿐 아니라 방학을 맞아 귀성한 대학생들도 함께해 젊은 에너지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거리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서로를 격려하고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주최 측은 “무더위에도 굴하지 않고 30명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며 “조선학교 선생님들은 물론 귀성한 대학생들이 합류하면서 현장에 활력이 더해졌다”고 전했다.
이어 “뜨거운 날씨를 잊게 할 만큼 상쾌하고 의미 있는 행동이었다”며 “참가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목요행동은 여름방학 기간에도 조선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연대 활동을 지속하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