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존엄과 미래세대를 주제로 인구위기 시대의 가족·케어·사회를 논의
Hope, NK, 구 NKNGO Forum은 2026년 6월 12일 금요일, 일본외국특파원협회(FCCJ) 펑션룸 1에서 특별강연회 「인간의 존엄과 미래세대―인구위기 시대의 가족·케어·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에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인 백선희 의원이 초청되어 「인구위기 시대, 가족과 케어의 새로운 책임」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아베 아키에 여사의 특별코멘트 「미래세대를 지키는 사회적 연대와 인간의 존엄」도 예정되어 있다.
Hope, NK는 그동안 NKNGO Forum이라는 이름으로 동북아시아의 인간의 존엄, 인권, 인간안보에 관한 문제를 다루며, 대화와 상호이해를 중시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앞으로는 보다 열린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Hope, NK’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평화와 희망,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을 중심으로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넓혀갈 예정이다.
한국과 일본은 현재 인구감소, 저출산, 고령화, 돌봄 부담, 가족을 둘러싼 사회적 변화라는 공통의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문제는 단순히 출산율 저하나 인구 통계상의 변화에 그치지 않는다. 청년 세대의 미래 불안, 양육 환경,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 그리고 인간의 존엄과 깊이 연결된 중요한 사회적 과제이다.
백선희 의원은 한국 사회가 직면한 인구위기와 가족·케어 정책의 과제에 대해 정책적이고 실천적인 관점에서 강연할 예정이다. 저출산을 단순히 ‘아이 수의 감소’라는 문제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가족을 지탱하는 사회적 조건, 돌봄의 구조, 삶의 질, 그리고 미래세대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라는 폭넓은 시각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아베 아키에 여사는 세부적인 정책론에 국한하지 않고, 그동안 일본 국내외에서 이어온 다양한 교류, 봉사활동, 인권 관련 활동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세대를 지탱하는 사회의 모습, 가족과 지역 공동체의 연결,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따뜻한 사회적 연대에 대해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회는 인구위기를 단순한 인구정책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미래세대를 어떻게 지탱하고 인간의 존엄을 어떻게 지켜갈 것인가라는 관점에서 성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Hope, NK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일본이 공통으로 직면한 과제를 함께 생각하고, 상호이해와 협력의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행사 개요】
일시: 2026년 6월 12일(금) 17:00~18:30
장소: 일본외국특파원협회(FCCJ) 펑션룸 1
주최: Hope, NK, 구 NKNGO Forum
참가비: 무료
참가 방식: 사전등록제
【프로그램】
17:00~17:10 개회사
17:10~18:00 기조강연
「인구위기 시대, 가족과 케어의 새로운 책임」
백선희 의원(대한민국 국회의원)
18:00~18:15 특별코멘트
「미래세대를 지키는 사회적 연대와 인간의 존엄」
아베 아키에 여사
18:15~18:30 기념촬영 및 폐회
【참가 신청】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아래 구글폼을 통해 사전 등록.
https://forms.gle/gZYQaw5N41n2yJKv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