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북한 주민들의 현실을 조명하는 ‘북한인권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북녁 주민들이 어찌 사느냐 물으신다면?’으로, 박충권 국회의원실과 인권단체들이 공동 주최했다.
전시장에는 북한 내부의 일상, 식량난과 탈북 과정, 인권탄압 실태 등을 담은 다수의 사진이 전시돼 있다. 관람객들은 북한 주민들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진 앞에서 발걸음을 쉽게 떼지 못하고 있다.
주최 측은 “이번 사진전은 정치적 이념을 넘어 인간의 기본적 존엄성에 대한 공감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북한 주민의 인권 개선은 한반도의 평화와 직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목요일(24일)까지 이어지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organizers는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