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서린빌딩서 외교·경제 전문가 발표
자주통일평화연대가 오는 9월 2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서린빌딩 14층 대회의실에서 ‘한미정상회담 분석과 과제 모색’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정상회담을 다각도로 평가하고 향후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는 두 분야로 나뉜다. 안보 분야에서는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가 ‘국민주권 외교원칙 관점에서 본 한미정상회담’을 발표한다. 경제 분야에서는 나원준 경북대 경제학과 교수가 ‘경제동맹의 덫, 한미정상회담 경제분야 평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향후 대응방안’ 토론이 진행된다.
주최 측은 “이번 포럼을 통해 정상회담의 실질적 성과와 한계, 향후 한국의 외교·경제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는 자주통일평화연대(02-722-561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