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단체 몽당연필이 주최하는 핵심 교류 프로그램 ‘소풍’이 올해는 일본 치바에서 열린다. 가을 하늘과 바람을 만끽하며 더 많은 회원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추가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행사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도쿄와 치바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몽당연필 회원으로 20명 이내로 제한된다. 참가비는 항공료를 제외하고 약 40만 원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지된다. 참가자는 반드시 9월 30일 열리는 온라인 사전 모임에 참석해야 한다.
이번 ‘소풍’은 첫날 도쿄 문부과학성을 대상으로 한 항의 행동과 소풍 콘서트가 준비돼 있으며, 이튿날에는 치바현 내 재일동포 역사 탐방이 진행된다. 다만 학교 방문 일정은 포함되지 않았다.
신청 마감은 9월 15일까지이며, 몽당연필 사무국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