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o-Pacific, Mei 2026 Zr.Ms. De Ruyter doet verschillende landen aan in de Indo-Pacific regio.
주일 네덜란드대사관과 총영사관은 네덜란드 해군의 방공·지휘 호위함 데 로이터(HNLMS De Ruyter)의 일본 기항을 기념해 오는 17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함정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정 갑판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데크 투어 형식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대사관은 일본 국민들에게 네덜란드 해군과 양국 간 안보 협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데 로이터는 네덜란드 해군의 드 제벤 프로빈시엔급 방공 호위함으로, 인도·태평양 지역 순항 임무의 일환으로 일본을 방문했다. 올해 4월부터 약 5개월간 인도·태평양에 전개돼 주요 연합훈련 참가와 우방국 기항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함정은 길이 약 144m 규모로 대공 방어 능력과 지휘통제 기능을 갖춘 네덜란드 해군의 핵심 전력 중 하나다. NH90 해상작전 헬기를 운용할 수 있으며, 약 200명의 승조원이 탑승한다.
네덜란드는 최근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일본을 비롯한 역내 국가들과 안보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데 로이터는 이번 항해 기간 중 한국, 일본 등 우방국을 방문하며 연합훈련과 해양안보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 초에는 한국 인천항을 방문한 뒤 한국 해군과 연합 기동훈련도 실시했다.
주일 네덜란드대사관은 “일본 기항을 계기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네덜란드 해군을 직접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