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성 해상자위대의 신형 호위함인 모가미급(FFM) 11번함 ‘다쓰타(たつた)’의 명명식과 진수식이 2일 미쓰비시중공업 나가사키 조선소에서 열렸다.
이날 공개된 신형 호위함의 이름은 나라현 이코마시 부근을 흐르는 야마토강의 지류인 ‘다쓰타가와(竜田川)’에서 유래했다.
모가미급 호위함은 첨단 스텔스 기능과 기뢰 제거 능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주로 연안 방어 및 경비임무를 수행한다. 다쓰타는 앞으로 최종 장비 탑재 및 시험 운항을 거쳐 실전에 배치될 예정이다.
해상자위대는 이번 다쓰타의 진수를 계기로 해양 경계 능력과 기동성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