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성 통합막료감부의 시라이 료지 방위계획부장(공군 소장)은 지난 6월 19일 한국을 방문해 권영민 한국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부장(공군 소장)과 제18차 한일 막료협의를 개최했다. 양국 막료급 협의는 2018년 이후 7년 만이다.
올해는 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 이후 60주년으로 의미가 깊은 해다. 이번 협의에서는 지역의 평화와 안정뿐 아니라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의 실현을 위한 양국 군사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자위대 측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한국과의 방위 협력을 더욱 진전시켜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양국은 한미일 3국 협력을 포함한 지역 안보 이슈와 전략적 공조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사항은 일본 통합막료감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mod.go.jp/js/about/topics.html#202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