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남북공동선언 25주년을 맞아 일본 나고야에서 한국의 새 정부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개최됐다.

14일 나고야국제센터 별관홀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한국의 김진향 한반도평화경제회의 의장과 일본의 강종헌 NPO법인 삼천리철도 고문이 참석해 대담을 진행했다.
이날 토론에서는 윤석열 정부 하의 정치 상황과 미 행정부의 한반도 정책 등을 폭넓게 논의했으며, 특히 한국의 새 정부 등장 이후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전망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행사를 주최한 삼천리철도는 “이번 토론이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본 내에서도 한반도 평화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는 참가비 무료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한반도 문제에 관심 있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