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15일 독도를 찾았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이후 여권 인사로는 최초 방문이다. 전 의원의 독도행은 2년 전 윤석열 정부 당시 이후 두 번째로, 당시 일본 정부가 공식 항의한 바 있다.
전 의원은 이날 대한잠수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독도 수중정화 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현지에서 독도경비대장을 만나 독도관리사무소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점검한 뒤, “이들의 사명감이 헛되지 않도록 근무 여건 개선과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