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가 2025년 해방 80년과 한일수교 60년을 맞아 새로운 정부 출범에 맞춰 한일관계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논의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를 연다.

민화협은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한일관계 대전환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민화협을 비롯해 한일협정재협상국민행동, 현대사기록연구원, 역사기억평화행동, 서울대 일본연구소, 외교광장, 김준형 의원실이 공동 주최한다.
토론회에서는 한일기본조약과 청구권협정의 의의를 재조명하고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구상을 위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과 일본의 저명한 학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양국 관계의 현안과 해법을 모색한다.
민화협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한일관계가 역사적 갈등을 넘어 미래지향적 협력관계로 전환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임원과 회원단체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토론회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온라인 사전등록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민화협 사무처(02-761-1213, 정책홍보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