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 조선대 체육학부 설립 25주년을 맞아 오는 21일(토) 기념행사를 앞두고 진행 중인 카운트다운 시리즈 제2탄은 체육학부 23기 졸업생 정세리가 주인공이다.
정세리는 올해 4월 중국 허난성에서 개최된 동아시아 가라테 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현재는 내년 2026년 아시안게임 출전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정세리는 조선대 체육학부 후배들에게 “체육학부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졸업 후에도 후배들의 활약을 보며 큰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육학부 후배들이 더욱 멋진 성과를 이루길 바라고, 나도 내년 아시안게임을 향해 후배들에게 지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응원의 뜻을 밝혔다.
체육학부 25주년 기념행사는 6월 21일 토요일로, 이제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많은 이들의 참여와 관심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