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북한은 ‘대화와 압력’이라는 일관된 정책기조 아래 납치, 핵·미사일 문제의 포괄적 해결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실질적인 외교 진전은 제한적이며, 북한의 도발이 있을 때마다 일본은 독자적 제재를 강화해왔다. 아래는 주요 연표다.
| 연도 | 주요 사건 |
|---|---|
| 1991.01 ~ 2002.10 | 총 12차례 북일 수교회담 개최 |
| 2002.09 |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 첫 방북, 김정일 위원장과 회담 (평양선언 채택) |
| 2004.05 | 고이즈미 총리 두 번째 방북 |
| 2006.02 | 베이징에서 북·일 협의 개최 |
| 2007.03 / 09 | 북·일 관계정상화 실무그룹(W/G) 회의 진행 |
| 2008.06 / 08 | 제1·2차 북·일 공식 실무협의 |
| 2012.11 | 중단됐던 북·일 정부간 회담 재개 |
| 2014.03 / 05 / 07 | 국장급 북·일 정부간 협의 실시 |
| 2014.07 | 북한, 일본인 납치자 문제 재조사 개시 발표 → 일본, 일부 대북 제재 해제 |
| 2016.02 | 북한의 핵·미사일 발사로 일본, 독자적 제재 조치 발표 |
| 2016.12 | 북한 도발에 따른 추가 독자제재 조치 발표 |
| 2017.07 / 08 / 11 / 12 | 북한의 지속적 핵·미사일 도발 → 일본, 연속적 추가 제재 발표 |
| 2018.09 | 유엔총회 계기 북·일 외교장관 회담 개최 |
| 2021.04 | 일본, 대북 독자제재 조치 2년 연장 |
| 2022.04 / 10 | 북한 납치·핵·미사일 문제 포괄적 해결 명분으로 추가 제재 발표 |
| 2023.04 | 북한 미사일 발사 → 일본, 대북제재 2년 연장 |
| 2023.09 |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대응, 독자제재 발표 |
| 2023.12 |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 → 일본, 독자제재 발표 |
| 2024.01 | 북한, 노토반도 지진 피해에 대해 일본 정부에 위로전 전달 |
| 2024.02 / 03 |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일북 대화 관련 긍정적 담화 발표 |
| 2025.04 | 일본, 기존 대북제재 조치 2년 연장 결정 |
일본은 북핵 문제의 진전이 없는 상황에서도 인도적 접촉과 외교적 모색을 이어가고 있으며, 북한의 대화 시사에도 방침을 바꾸지 않고 압박과 대화를 병행하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