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 내용도 포함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랜드 인근에서 납북자가족모임이 주최한 ‘무사귀환 위령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북한에 보내기 위한 대북전단이 준비됐다. 전단에는 납북자들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는 메시지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납북자가족모임 측은 “북한에 생존해 있을 가족을 하루빨리 다시 만나고 싶다”며 “정부와 국제사회의 관심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민간단체 주도로 진행됐으며, 경찰은 접경지역에서의 풍선 띄우기 여부 등에 대해 관련 법령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