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뮤얼 파파로 미 인도태평양사령관은 현지시간 7일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안보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감시 태세를 강화했었다.
파파로 사령관은 “현재까지 북한의 기회주의적 도발 동향은 없었지만, 도발 가능성을 고려해 감시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김명수 합참의장과 직접 연락하고 있으며,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 사령관과 매일 소통하며 한미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정치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시위는 평화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안보 상황은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은 일본에서 “한미 연합 대비 태세는 여전히 강력하며 어떤 상황에도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