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연구원과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평화나눔센터가 공동으로 2026년 북한 신년 메시지를 분석하고 한반도 정세를 전망하는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는 최근 북한 전원회의 흐름과 제9차 당대회를 잇는 시점에서 향후 대내외 노선 변화와 한반도 정세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짚기 위해 마련됐다. 북측 신년 메시지의 주요 기조와 정책 방향을 분석하고, 남북관계와 동북아 정세의 중장기 전망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행사는 2026년 1월 2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진행된다. 학계와 시민사회 전문가들이 참여해 분석과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토론회가 한반도 정세에 대한 균형 있는 이해를 높이고, 향후 평화와 남북관계의 방향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 신청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식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