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냉전학회가 오는 11월 29일 토요일, 이화여자대학교 학관 551호에서 2025년 가을 학술발표회 및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평화와역사연구소,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와 공동 주최로 진행되며, 냉전사와 평화 연구의 주요 쟁점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학회 측은 “2025년은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냉전 체제의 유산과 동아시아 평화 질서를 다시 성찰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국 냉전 연구의 새로운 흐름과 교육적 관점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주요 연구자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지며, 이어지는 정기총회에서는 차기 한국냉전학회 회장 선거 등 학회 운영 관련 주요 안건이 논의된다. 북토크 세션에서는 최근 출간된 냉전 관련 저서를 중심으로 저자와 참가자 간의 대화가 예정돼 있다.
한국냉전학회는 “이번 학술대회는 연구자뿐 아니라 역사교육 관계자, 대학원생 등 냉전과 평화 연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토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