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의 조선학교 차별 철폐를 촉구하는 ‘제542차 금요행동’이 오는 10월 31일 낮 12시부터 1시까지 서울 종로구 중학동 트윈트리타워 앞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다.
이날 집회는 일본 도쿄 문부과학성 앞에서 매주 금요일 열리는 금요행동과 연대하는 자리로, 서울에서는 한국의 시민단체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낮 12시까지 현장에 모이면 된다.
‘금요행동’은 일본 내 조선학교 학생들이 고교무상화 및 유보무상화 제도에서 제외된 데 항의하기 위해 시작됐다. 도쿄에서는 재일동포와 일본 시민들이 꾸준히 참여해왔으며, 서울에서도 교육 평등과 인권 보장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몽당연필 사무국(02-322-5778, mongdangpen21@gmail.com)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