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부 야오·카시하라지역 청상회가 제19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번 총회에서 홍룡수 신임회장이 선출되었으며, 지역 청년상공인의 단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새로운 체제가 출범했다.
총회에서는 전임 임원의 사업 및 결산 보고가 이뤄졌고, 신임 집행부는 ‘지역 활성화와 차세대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청상회는 향후 1년간 지역 행사 및 상권 활성화 사업, 회원기업 교류 확대, 청년 리더십 육성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룡수 신임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선배들이 쌓아온 전통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세대의 힘으로 야오·카시하라 지역을 더욱 활기찬 공동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청상회의 열정과 단결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야오·카시하라 청상회는 재일동포 청년상공인 네트워크로, 오사카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경제·문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새 집행부 출범을 계기로, 지역 내 교류와 상생의 움직임이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