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NKNGO 포럼이 오는 2024년 11월 15일(금) 도쿄 히비야 도서문화관에서 창립식 및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북한 인권 문제와 일본 납치자 문제에 대한 국제 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한미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창립식에서는 NKNGO 포럼의 설립 배경과 목표가 소개되며, 국제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북한 인권 문제와 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별강연 이외에도 참가자들 간의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창립 배경: 국제적 협력의 필요성
NKNGO 포럼은 북한의 실상을 직접 경험한 탈북민들의 증언에서 출발했다. 탈북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북한의 인권 문제와 납치자 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아 이 문제를 국제 사회에 널리 알리고 협력의 장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했다.
발기인대표 송원서 교수는 “북한 인권 문제는 더 이상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며, 일본도 오랫동안 납치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단독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한미일 협력은 문제 해결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NKNGO 포럼은 이러한 협력을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국제 사회의 책임감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사 개요 및 주요 프로그램
이번 창립식에서는 NKNGO 포럼의 향후 비전을 제시하고, 참석자들 간의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확대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
창립식: NKNGO 포럼의 설립 취지와 목표 발표
특별 강연: 아베 아키에 여사 (고 아베총리 부인)
네트워킹 세션: 민간 단체 및 참석자 간 협력 강화, 국제 사회의 관심과 동참 촉구
일시: 2024년 11월 15일 (금) 접수 18:10~ 시작 18:30~
장소: 도쿄 히비야 도서문화관 4층 스튜디오 플러스 (소홀)
NKNGO 포럼은 북한 인권 문제와 일본 납치자 문제를 국제 사회의 주요 의제로 올리는 동시에, 교육과 연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변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일본 내 북한 관련 단체들과 민간 교류를 확대하여 협력의 기반을 넓히고, 국제 사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번 창립식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중요한 기회로, 참석자들 간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nkngoorg@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