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조선중고급학교 중급부 1학년 학생들이 10월 8일, 일본 고대 문화 형성에 기여한 도래인 하타(秦)씨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기 위해 교토의 우즈마사와 아라시야마 일대를 탐방했다.
학생들은 오전에 란덴(嵐電)을 타고 조를 나눠 광륭사(広隆寺)와 자즈카(蛇塚) 고분 등을 방문했고, 오후에는 모두 함께 아라시야마 주변을 산책하며 현장 학습을 이어갔다.
이번 탐방을 통해 학생들은 하타씨 일족이 일본의 문명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다는 사실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