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패 신명의 대표작 ‘언젠가 봄날에’가 15년 만에 새 옷을 입고 무대에 오른다. 2010년 첫 선을 보인 이 작품은 세월이 흘러도 관객과 호흡하며 살아 숨 쉬는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역예술도약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는 10월 15~16일 오후 3시와 저녁 7시 30분 두 차례씩, 광주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에서 열린다. 주최·주관은 놀이패 신명이 맡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관람료는 일반 2만 원이며, 10월 5일까지 조기 예매 시 8천 원이라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놀이패 신명은 “이번 무대는 지난 15년간 작품을 지켜준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더 깊어진 메시지와 완성도로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예매 및 문의는 (062)527-7295, 010-6788-4543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