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조선중고급학교가 오는 10월 9일 제6회 체육대회를 연다. 대회는 이날 오전 9시 개회해 오후 3시 종료될 예정이며, 장소는 오사카시 츠루미구에 위치한 츠루미 녹지구장이다. 비가 올 경우 순연된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동문 등이 함께 모여 다양한 경기를 펼치며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주최 측은 행사 당일 학교 SNS를 통해 경기 진행 상황과 주요 공지를 실시간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교통편은 오사카메트로 나가호리쓰루미료쿠치선 ‘츠루미료쿠치역’에서 하차 후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다. 또한 우메다와 교바시 방면에서 오사카 시티버스 36번을 이용해 ‘히가시노다이’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바로 접근할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의 땀과 열정이 어우러지는 체육대회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