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에서 오는 11월 2일 열리는 ‘몽당연필 2025 후원주점’이 자원활동가를 공개 모집한다.
몽당연필은 조선학교 학생 지원을 위한 활동을 이어온 단체로, 후원주점은 단체의 주요 기금 마련 행사다. 2년 만에 재개되는 올해 행사는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7길 8 슘(ZUM) 호프에서 낮 12시부터 열린다.
자원활동가들은 행사 당일 요리와 서빙, 설거지 등 전반적인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사전 모임은 10월 17일 오후 7시 몽당연필 사무실과 온라인 줌에서 동시 진행되지만, 참여하지 않아도 행사 당일 활동은 가능하다.
몽당연필 관계자는 “후원주점은 회원들이 직접 손발을 맞춰 만드는 전통적인 행사”라며 “많은 분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몽당연필 사무국을 통해 할 수 있다. (전화 (02)322-5778, 이메일 mongdangpen2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