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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당국이 북한을 비롯한 주변국 무인기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요격 드론을 활용한 신형 무기체계를 신속히 개발, 2028년부터 실전에 배치하기로 했다.
방위사업청은 8일 ‘대드론 하드킬 근접방호체계’를 올해 2차 신속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체계는 적의 중형 자폭 무인기가 아군 주요 시설에 접근할 경우 자체 탐지레이더로 포착해 요격 드론을 순차적으로 발사, 공중에서 직접 격추하는 방식이다. 요격 여부는 EO·IR(전자광학·적외선) 장비로 확인하고, 실패 시 예비 드론을 투입해 재차 대응한다.
이러한 하드킬형 요격 체계는 북한이 대량 생산 체계를 갖춘 자폭 무인기 전력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비용 대비 성능이 뛰어나 국가 중요 시설 방호 수단으로도 활용 가치가 크다는 평가다.
방사청은 오는 10월 입찰공고를 통해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한 뒤 약 2년간 연구개발을 거쳐 시제품을 제작한다. 이후 2028년부터 군 부대에 시험 배치해 성능을 입증할 계획이다.
정규헌 국방부 미래전력본부장은 “민간의 첨단기술을 신속히 전력화해 드론 위협에 대응할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위해 신속시범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육군 제36사단을 ‘소형드론·대드론 실증 전담부대’로 지정하고, 50만 드론전사 양성을 지시한 국방부의 무인기 대응 전략과도 맞물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