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함께하는 전국 노란리본 공방 행사가 오는 9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안산 문화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노란리본이 노란리본을 만나다’*로, 시민들이 직접 노란리본을 만들고 나누며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행동으로 이어가는 시간을 갖는다. 현장에는 전국 각지의 노란리본 공방 참여자와 안산 시민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노란리본은 단순한 상징물이 아니라 잊지 않겠다는 약속이자 행동의 출발점”이라며 “많은 이들이 모여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공유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노란리본 만들기 ▲추모와 기억 전시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주관은 4·16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16재단, 안산마을건강센터가 맡았다.
행사 장소는 **경기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 157(고잔동)**에 위치한 안산 문화광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