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통일교육원이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한 통일·대북 정책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오는 9월 26일 오후 1시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 열리는 ‘2025년 제3차 청년 대상 합의 형성 토론회’에는 수도권 거주 청년 7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통일정책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과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 형성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조별 토론과 전체 합의 형성 과정을 거치며 정책 제언을 도출하게 된다.
신청은 지난 8월 25일부터 시작돼 9월 14일 자정까지 접수 가능하다. 국립통일교육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세대가 주체적으로 통일 논의에 참여하고 정책적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