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을 맞아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에 위치한 한반도통일미래센터가 오는 8월 30일 국민을 위한 개방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통일의 미래를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기념식이 오전 10시 30분에 열린다. 이어 배우와 함께하는 통일 게임, 통일미래 체험 프로그램, 다채로운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다.
통일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이 통일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체험을 통해 미래를 직접 그려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주말 나들이가 될 전망이다.
행사 장소는 한반도통일미래센터(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남계로 408)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통일 한국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