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평화통일시민강좌가 세 번째 강연을 마련하고 한국 외교의 현주소와 나아갈 길을 논의한다.
강연은 오는 30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에 위치한 NUGUNA 11층에서 열리며, 주제는 ‘사대와 굴욕의 한국 외교, 자주외교의 길은’이다. 강연자로는 전 주앙골라대사이자 저서 ‘명품외교의 길’의 저자인 이창천 전 대사가 나선다.
주최 측은 이번 강연을 통해 한국 외교가 처한 구조적 한계와 굴욕적 외교 행태를 돌아보고, 앞으로 독자적이고 주체적인 외교 노선을 어떻게 마련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강료는 일반 1만2000원이며 회원은 1만원, 대학생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신한은행 계좌(100-030-673604, 평화통일시민행동)로 입금 후 신청하면 된다.
이번 강연은 평화통일시민행동이 주관하는 ‘2025 평화통일시민강좌’의 일환으로, 외교·통일 문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