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유엔군사령부 창설 75주년을 맞아 오는 9월 8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국방부는 22일 공식 채널을 통해 “75년 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여러 나라의 영웅이 있었다”며 “이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지금도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유엔사 회원국과의 협력과 연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Still Standing, Still Serving’을 주제로 열리며, 한국전쟁 참전국을 비롯해 현재까지 한반도 안보에 기여하고 있는 유엔사 회원국들과의 우호와 협력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국방부는 “유엔사 창설 75주년 기념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