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사관 69기 동기들이 최근 한강 트레킹을 함께하며 전우애를 나눴다. 이들은 당산역에서 출발해 여의도, 한강대교를 거쳐 공덕동까지 걷는 코스를 따라 강바람을 맞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트레킹 중간에는 거리 공연(버스킹)을 관람하며 즐거움을 더했고, 일부 참가자는 다음 모임 때 ‘블루드래곤즈69’ 이름으로 직접 버스킹에 나서는 방안도 제안했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과 모군 해병대, 그리고 가족과 조직에 충성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병대의 자부심을 느낀 하루였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국가전략기동군으로서의 사명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