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한반도 자유통일과 세계 평화를 주제로 한 대규모 국제 행사가 열린다.
오는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명동 롯데호텔 서울에서는 ‘2025 원코리아 국제포럼’이 개최된다. 올해 주제는 ‘자유통일한국을 위한 국제적 지원: 세계평화와 번영을 위한 촉매제’로, 각국 전문가와 정치·경제·문화계 인사가 참여해 세션별 토론과 강연을 진행한다.
포럼 종료 다음 날인 15일 저녁 7시에는 뚝섬 한강공원에서 ‘2025 코리안드림 한강대축제’가 펼쳐진다. 행사에는 드론쇼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광복절을 맞아 평화와 통일의 메시지를 전하는 무대가 마련된다.
이번 두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주최 측은 “국내외 시민이 함께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