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브라질, 캐나다에 안장돼 있던 독립유공자 6인의 유해가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환했다. 국가보훈부는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환식을 거행한 뒤, 김덕윤 지사 등 5인의 유해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했다.
문양목 지사의 유해는 봉환식 후 고향인 충남 태안 생가터 내 추모 사당에서 추모제를 진행한 뒤 대전현충원으로 옮겨졌다.
이번 봉환 대상자는 △문양목 지사(미국·1995년 독립장) △김덕윤 지사(캐나다·1990년 애국장) △김기주 지사(브라질·1990년 애족장) △한응규 지사(브라질·1990년 애족장) △임창모 지사(미국·2019년 애족장) △김재은 지사(미국·2002년 애족장)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