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일본연구소가 주최하는 ‘2025년도 일본학연구지원사업 중간발표회’가 오는 8월 7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온라인(ZOOM ID 583 289 8745)으로 열린다. 사회는 조관자(서울대)가 맡는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조은정(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 ‘미국의 세계전략 변화와 오키나와의 전략적 가치 재평가’를 발표하고, 강승모(한국해양전략연구소)가 토론을 진행한다. 이어서 이정환(서울대)은 ‘중국의 부상과 오키나와 생활위협의 인식 변화’를 주제로 발표하며, 오승희(국립외교원)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신기영(오차노미즈대)이 ‘대항적 지방정치의 가능성과 한계: 오키나와현 지방의회의 주민 대표성을 중심으로’를 발표하고, 이주경(부산대)이 이에 대한 논평을 맡는다.
이번 중간발표회는 오키나와를 둘러싼 미·중 전략 경쟁 속에서 재기지화가 지역 사회와 지방정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자리다. 관심 있는 연구자와 시민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