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5일, 교토역 앞 교토타워 광장에서 제229차 ‘화요 액션’ 집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 기간과 맞물려 조선학교 고등학생들과 귀향 중인 조선대학 학생들이 다수 참가했으며, 일본인 지지자들도 함께해 총 47명이 모였다.
참가자들은 조선학교에 대한 고교 무상화·유아교육 무상화 적용을 요구하며 거리에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리플릿 배포와 모금 활동이 동시에 진행됐고, 현재 진행 중인 ‘100만 명 서명운동’에 대한 협력도 호소했다.
주최 측은 “모든 아이들에게 평등한 교육의 권리를 보장해야 하며, 차별 없는 사회를 위해 계속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 화요행동은 9월 2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교토 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