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Soldiers from Fort Hood, Texas, deployed to South Korea to support the Republic of Korea-U.S. Alliance for the second time in the last three years. Soldiers from the 181st Chemical, Biological, Radiological, Nuclear (CBRN) Company (Hazard Response) replaced the 95th CBRN Company “Arctic Dragons” from Joint Base Elmendorf-Richardson, Alaska, as the rotational CBRN company in South Korea. Courtesy photo.
미 육군 제181 화생방 중대 ‘Double Dragons’가 8월 4일 한·미 동맹 순환 배치로 한국에 재배치돼 화생방 대응 임무를 시작했다. 이 부대는 북핵 및 생화학 위협에 대비해 한국과 미국이 공동으로 운용하는 핵심 전력이다.
Double Dragons는 이번 배치에서 알래스카의 제95 화생방 중대를 대신해 비무장지대 인근에 배치됐으며, 제23 화생방 대대와 제210 야전포병여단, 미 제2보병사단 연합사단과 연계 작전을 수행한다. 부대원들은 각종 탐지 장비와 방호 장비를 활용해 화생방 위협을 상시 점검하고 즉각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지휘관은 “순환 배치를 통해 부대의 작전 경험과 한·미 연합 운용 능력이 한층 강화됐다”며 “특히 KATUSA 요원과의 협력으로 국군과의 현장 연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Double Dragons는 미 육군 CBRNE(화생방·방사능·핵·폭발물) 사령부 예하 대대로서, 한·미 동맹의 억제 태세 유지와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한국에 배치된다. 이번 순환 배치는 어느 상황에서도 즉시 작전을 개시할 수 있는 준비태세를 확립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