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성공단 이사장 김진향 박사와 함께하는 백두산·대고구려·만주·압록강 역사·평화기행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기행은 8월 19일(화)부터 23일(토), 또는 10월 14일(화)부터 18일(토) 중 한 회차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비용은 1인당 168만 원(2인 1실 기준)이다.
기행은 인천에서 출발해 장춘, 봉오동, 도문, 용정 등 항일독립운동의 주요 무대를 둘러보고, 백두산 천지와 장백폭포를 포함한 자연 유산과 광개토대왕비, 장수왕릉, 환도산성 등 고구려 유적지를 탐방한다. 압록강 단교, 여순감옥 등 한반도의 분단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장소도 방문 코스에 포함됐다.
총 5일간의 일정으로, 윤동주 생가, 백두산 천지, 압록강 일대, 수풍댐, 위화도, 대련 등 북방역사와 독립운동, 분단과 평화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풍부한 역사 현장을 경험하게 된다.
문의는 010-9114-6393 또는 이메일 kjhym207088@gmail.com으로 하면 되며, 온라인 신청은 https://bit.ly/백두산역사평화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