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학교 민주자료관은 오는 7월 4일 오후 2시 온라인 줌(ZOOM)을 통해 2025년 연속 학술대회 세 번째 순서로 「12.3 친위쿠데타 이후 한국 현대사의 성찰과 과제: 회복의 인문학의 관점에서」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현대사 속에서 개신교 보수주의의 뿌리와 쟁점을 조명한다. 특히 오랜 기간 한국 기독교와 국가, 시민사회 간의 관계에 대해 깊이 연구해 온 강인철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으며, 최승현 기자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민주자료관 측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친위쿠데타 이후 현대사의 성찰을 넘어 한국사회 회복과 치유를 위한 인문학적 담론을 제공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는 사전 신청 후 온라인 줌 회의로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