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북·통일정책에 국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국민 제안을 받는다.
통일부는 6월 26일부터 오는 7월 18일까지 ‘내가 바라는 국민주권정부 대북·통일정책’을 주제로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제안을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 제안은 ▲남북 간 대화채널 복원 ▲남북 교류협력 활성화 ▲한반도 평화 증진 등 구체적인 방안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된다.
제안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온라인 링크(https://naver.me/x2c4VY8m)를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통일부는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쿠폰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개별 안내한다.
통일부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국민이 공감하고 지지하는 대북·통일정책을 수립하고자 한다”며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