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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에서 ‘유학동 결성 80주년 기념 서일본 대동창회’가 열려 동문 18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행사는 최근 오사카에서 진행됐으며 서일본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동문과 선후배들이 대거 참석했다. 오랜 기간 교류해온 선배들과 후배들이 함께 모여 유학동의 역사와 활동을 돌아보고 교류를 이어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각 세대 동문들이 참여해 서로의 근황을 나누고 친목을 다졌다. 특히 과거 활동을 함께했던 선배들과 후배들이 오랜만에 재회하면서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 사회는 한 동문이 맡아 진행했다. 그는 자신의 생일과 같은 날 대규모 행사 사회를 맡게 된 데 대해 “생일에 이런 큰 행사의 사회를 맡게 돼 개인적으로도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유학동은 일본에서 유학 생활을 했거나 관련 활동을 해온 동문들이 중심이 돼 교류와 네트워크를 이어온 단체로, 이번 행사는 결성 8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