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1시 40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코아루블루인시티 아파트 뒤편 야산에 해군 소속 P-3C 해상초계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추락한 초계기는 사고 직후 화염에 휩싸였으며, 소방과 군 당국이 긴급히 현장에 출동해 진화와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초계기 탑승자 생사나 추가 피해 여부는 파악되지 않았으며, 사고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군 당국은 사고 원인 조사와 함께 탑승자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주변 주민들은 긴급히 대피하는 등 현장은 긴박한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