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 결성 70주년을 기념해 우표를 발행했다.

조선우표사는 4월 23일, 북한 국가우표발행국이 총련 결성 70주년을 맞아 기념우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총련은 1955년 5월 25일 일본 내 재일조선인을 대표하는 단체로 결성되었으며, 북한과의 정치적·문화적 연결고리 역할을 해왔다. 이번 기념우표 발행은 총련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고, 북한과 재일조선인 사회 간의 유대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
북한은 주요 정치·역사적 기념일에 맞춰 기념우표를 발행해 왔으며, 이번 총련 결성 70주년 우표도 그 일환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