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조선사회과학자협회 리영수 회장을 단장으로 한 재일조선사회과학자 대표단과 조선대학교 조영래 학부장을 단장으로 한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 3차 조국방문단이 최근 만경대를 방문했다.
앞서, 총련 도쿄도본부 고덕우 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은 지난 9월 5일 평양에 도착해 북한 정부 수립 76주년(9월 9일) 경축행사를 비롯해 조선혁명박물관, 강동종합온실농장, 화성대동강맥주집, 대성산아이스크림공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 등을 참관했다. 또한, 재일 조선대학교의 1차와 2차 ‘졸업학년학생 조국방문단’도 평양을 방문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3차 방문단은 만경대를 비롯한 주요 유적지와 관광지를 방문하면서, 조국의 발전상을 직접 체험하고 민족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는 재일본 조선인들과 북한의 긴밀한 관계를 재확인하는 중요한 방문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