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창건 76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제56차 재일조선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 시상식이 도쿄조선문화회관에서 26일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11개 작품이 영예의 우수작품으로 선정되었으며, 시상식 후에는 우수작품 발표회가 이어졌다.
발표회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되었다:
- 양악기 합주 《사회주의전진가》 – 중급부, 고급부 선발(특별출연연목)
- 민족기악 독주 《만경대의 봄》 – 오사카중고 강태사
- 군무 《우리 말을 하는 시간》 – 사이타마초중
- 여성중창 《준마처녀》 – 오사카중고
- 양악기 합주 《바다만풍가》 – 아마가사키초중
- 민족타악 중주 《계승》 – 나가노초중
- 군무 《씨앗 – 민족교육화원 꽃피워가리》 – 도쿄중고
- 가야금 병창 《룡강타령》 – 규슈초중고
- 군무 《품이 그리워》 – 오사카중고
- 민족기악 합주 《모란봉》 – 도쿄중고
- 양악기 합주 《삼벽혼무》 – 고베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