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service members and Republic of Korea service members pose for a group photo following the medical demonstration during Combined Joint Logistics Over-the-Shore 2026 (CJLOTS 2026) at Camp Mujuk, South Korea, July 16, 2026. This event celebrates the seamless cooperation and mutual trust forged between the medical personnel of the two nations, symbolizing a shared commitment to robust, integrated healthcare support within the ROK-U.S. alliance. (U.S. Army photo by Pfc. Jihun Park)
제임스 R.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CDA James R. Heller)가 미군과 한국군이 참가한 2026 연합합동해안양륙군수지원훈련(CJLOTS·Combined Joint Logistics Over-the-Shore)을 참관했다.
이번 훈련은 항만과 부두 시설이 제한되거나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함정에서 해안까지 병력과 장비, 보급품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수송하는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에서는 미군과 한국군이 해상과 육상을 연결하는 군수지원 절차를 함께 수행하며 대규모 병력과 장비를 연계 수송하는 과정을 숙달했다. 양국 장병들은 실제 작전 환경을 가정한 상황에서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연합 군수지원 능력과 상호운용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CJLOTS는 항만이 파괴되거나 접안시설이 부족한 지역에서도 상륙작전과 후속 군수지원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연합 군수작전의 핵심 훈련으로 평가된다. 대형 수송함과 상륙주정, 공병 및 군수지원 전력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해상에서 해안으로 전투력과 물자를 지속적으로 투입하는 능력을 검증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이번 훈련이 한미 연합군의 군사 대비태세를 높이고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공동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