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한국전 참전용사 헌정 사진전’을 개최했다.
전시는 ‘한국전 참전용사 헌정 사진전(Photographic Tribute to Korean War Veterans)’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됐으며, 6월 19일부터 7월 26일까지 운영됐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였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했다.
이번 전시는 프로젝트 솔저(Project Soldier)의 사진작가 라미(Rami)와 신중환 작가가 촬영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초상과 함께 유엔군 참전 16개국의 발자취를 사진으로 기록하며 한국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는 ‘Remember(기억)’, ‘Respect(존중)’, ‘Reconnect(재연결)’를 핵심 주제로 내세웠다.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헌신에 경의를 표하며, 평화의 미래를 향한 가치를 이어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포스터에는 한국과 미국 참전용사를 비롯한 고령의 참전용사들의 초상 사진이 함께 소개됐으며, LIG D&A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업의 역사와 함께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의미를 이번 전시에 담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