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이 8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성대한 환영식에 참석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김일성광장에서 시 주석을 공식 영접했다.
양국 정상은 환영식에서 함께 사열대에 올랐으며, 21발의 예포가 발사되는 가운데 군악대가 중국과 북한의 국가를 연주했다.
시 주석은 김정은과 함께 조선인민군 육·해·공군 의장대를 사열했다. 이어 두 정상은 열병 행진을 함께 참관했다.
이번 환영식은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북중 양국 간 전통적 우호 관계를 대내외에 과시하는 상징적 행사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