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ble fault lines run through rugged mountainous terrain under a clear sky
5일 오전 북한 황해북도 평산 인근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8분 5초 북한 황해북도 평산 서남서쪽 31㎞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관측됐다.
진앙은 북위 38.26도, 동경 126.05도이며 발생 깊이는 14㎞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대해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은 규모가 크지 않아 남측에 피해를 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평산 일대에서는 과거에도 규모 2 안팎의 자연지진이 간헐적으로 발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