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소재 오사카조선중고급학교가 2026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새 학년의 시작을 알렸다.
학교 측은 최근 교내 강당에서 입학식을 개최하고 신입생들을 공식적으로 맞이했다. 행사에는 교직원과 학부모, 재학생 등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신입생 소개와 함께 환영 인사가 이어졌으며, 학생들은 단정한 교복 차림으로 단상에 올라 새로운 학업 생활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교직원들은 학생들에게 배움과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교 생활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당부했다.
학교 관계자는 “새롭게 입학한 학생들이 학업과 생활 속에서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학교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입생들은 앞으로 본격적인 교과 수업과 다양한 학교 활동에 참여하며 새로운 공동체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