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조선학교 우리동초(ウリトンチョ) 가 지역과 함께하는 가을 축제 ‘원페스타 2025’ 를 오는 10월 19일(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 5분부터 공개수업과 보육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정오에는 ‘일본 속의 조선학교–우리학교(ウリハッキョ)’를 주제로 한 민족교육 심포지엄이 열린다.
본행사인 ‘원페스타’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다채로운 무대와 체험 코너가 마련된다.
오모니회와 아보지회, 그리고 지역 상인들이 손수 준비한 코리안 푸드 부스에서는
떡볶이, 순대, 김밥, 닭강정, 버터콘 등 인기 메뉴가 제공된다.
어린이들의 귀여운 공연과 오사카 조선가무단의 화려한 무대도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추첨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더한다.
행사 관계자는 “우리동초 원페스타는 지역 주민과 학부모, 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라며
“올해도 많은 분이 찾아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